공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전산/통신/보안 직렬 병행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보안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직렬 선택에 있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 계획은 이번 학기에 토익 850점 + 한국사 1급 취득 후, 2학기부터 전공 필기시험 및 기사 자격증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큰 고민은 전산 직렬을 메인으로 하되, 통신과 보안 직렬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과한 욕심일지입니다. 통신 직렬에 대해서는, 제가 학교에서 회로나 전자기학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쌍기사(정처기+정통기)를 맞출 계획이라, 자격증을 취득하는 김에 통신 직렬도 같이 준비할까 고민 중입니다. 컴공 베이스에서 통신 전공 필기까지 커버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보안 직렬에 대해서는 전공이 겹쳐 유리한데, 문제는 정보보안기사의 악명이 높아 망설여집니다. 정보보안기사 취득이 필수인지, 아니면 없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합격만 한다면 회사나 직렬은 상관 없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026.04.13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컴공 베이스에서 전자기학이나 회로 이론 공부 없이 통신 직렬 필기까지 커버하는 것은 학습 범위가 너무 방대해져 자칫 전산 직렬의 집중도까지 흐트러뜨릴 위험이 큽니다. 공기업 전산직 필기만으로도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준비할 양이 상당하므로 우선 전산 직렬을 메인으로 삼아 정보처리기사를 확실히 취득하고 전공 심화 학습에 매진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보안 직렬의 경우 전공자이신 만큼 정보보안기사 취득이 강력한 무기가 되겠지만, 워낙 합격률이 낮으므로 반드시 정식 기사 자격증에 목매기보다 필기 시험 준비 과정에서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의의를 두세요. 정보보안기사가 없더라도 정보처리기사와 높은 공인 영어 성적, 그리고 탄탄한 전공 필기 실력만 갖춘다면 전산과 보안 직렬 모두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으니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합격 확률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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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계획은 방향은 좋지만 범위가 넓어 합격 확률을 낮출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기업 필기는 생각보다 깊고 범위가 넓어서 전산 통신 보안을 동시에 준비하면 각각이 애매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정보보안 전공이면 전산이나 보안 중 하나를 메인으로 잡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전산 직렬은 채용도 많고 범용성이 높아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통신은 회로 전자기학이 핵심이라 비전공자가 병행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정보보안기사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확실히 경쟁력은 올라갑니다. 다만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전산 필기 안정화 이후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산 메인 보안 서브 정도로 좁히고 깊게 준비하는 전략이 합격 가능성을 가장 높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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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전산을 메인으로 두고 통신·보안을 병행하는 것은 범위가 넓어 비효율적입니다. 컴공 기반이라면 전산+보안까지는 현실적이지만 통신 필기까지 확장하면 부담이 큽니다. 정보보안기사는 필수는 아니나 있으면 가산점 수준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우선 전산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공기업 전산 직렬을 메인으로 두고 통신과 보안을 함께 보는 방향은 가능하나 세 직렬을 같은 비중으로 끌고 가는 방식은 조금 무겁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전산은 자료구조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처럼 공통 뼈대가 있고 보안은 그 연장선에서 가져가기 쉬운 편입니다. 반면 통신은 회로 전자기학 전파 쪽 기본기가 필요해서 컴공 베이스만으로는 처음에 체감 난도가 꽤 높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전산을 중심으로 두고 보안을 보조 축으로 가져가시고 통신은 채용 공고를 보면서 응시 가능 직렬만 골라 붙는 식이 더 효율적입니다. 한 번에 다 잡으려 하기보다 2개 축으로 압축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정보보안기사는 전산이나 보안 직렬에서 분명히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기사 한두 개와 전공 필기 점수로 먼저 서류와 필기에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고 보안 직렬도 전공 적합성과 필기 점수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다만 보안 쪽으로 확실히 기울 계획이면 준비 과정에서 기사 하나를 가져가는 것은 좋고 여력이 부족하면 정처기와 정통기 먼저 확보한 뒤 전공 필기에 집중하셔도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전산을 기본축으로 잡고 보안은 함께 가져가되 통신은 본인이 회로 과목을 새로 익힐 의지가 있는지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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